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은 주소지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(CIST)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.
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나오면 진단검사, 이어서 감별검사로 넘어가며, 만 60세 이상이고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이면 협약병원 진단검사비를 최대 15만원, 감별검사비를 병·의원급 8만원, 상급종합병원 11만원까지 실비로 지원받습니다.
치매 진단 후 치료약을 복용하면 치매치료관리비를 월 3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과 정부24 보조금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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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는 3단계로 진행됩니다
부모님이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약속을 자주 잊는다면 먼저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부터 받아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. 처음부터 큰 병원 신경과를 예약하는 것보다 비용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.
| 단계 | 검사 내용 | 장소 | 비용 |
|---|---|---|---|
| 1단계 선별검사 | 인지선별검사(CIST), 문답식 약 15분 | 치매안심센터 | 무료 |
| 2단계 진단검사 | 신경인지검사, 전문의 진료 |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 | 센터 무료, 협약병원은 최대 15만원 지원 |
| 3단계 감별검사 | 혈액검사, CT·MRI 등 뇌 영상 | 협약병원 | 병·의원 8만원, 상급종합병원 11만원 한도 지원 |
지원금은 건강보험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을 한도 안에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. 비급여 검사나 한도를 넘는 금액은 본인 부담이며, 지자체 예산 사정에 따라 대상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.
선별검사 받는 방법
👉 여기서 바로 하기
- 주소지 시·군·구 치매안심센터 전화번호를 중앙치매센터 누리집이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찾습니다.
- 전화로 선별검사를 예약합니다. 센터에 따라 방문 당일 검사가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.
- 신분증을 챙겨 보호자와 함께 방문합니다. 평소 복용하는 약 목록을 가져가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.
- 결과가 정상이면 1~2년 간격으로 다시 검사하고, 인지 저하로 나오면 진단검사 일정을 안내받습니다.
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방문 검사가 가능한지 센터에 먼저 물어보세요. 경로당이나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검진을 하는 지역도 있습니다.
검사비 지원 받으려면 확인할 조건
- 나이: 만 60세 이상(초로기 치매 의심자는 60세 미만도 선정될 수 있음)
- 소득: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, 보통 가구의 건강보험료 금액으로 판정
- 경로: 치매안심센터를 거쳐 협약병원으로 의뢰된 검사만 지원
- 서류: 신분증, 검사비 영수증, 진료비 세부내역서, 통장 사본(센터 안내에 따름)
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경로입니다. 센터 의뢰 없이 병원에 바로 가서 검사를 받으면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으니, 진단검사 전에 센터에서 의뢰서를 받으세요.
치매 진단 후 받을 수 있는 지원
| 지원 | 내용 | 확인할 점 |
|---|---|---|
| 치매치료관리비 | 치매약제비와 처방 당일 진료비 본인부담금, 월 3만원(연 36만원) 한도 | 치료제 성분 복용, 소득 기준 |
| 조호물품 | 기저귀·방수매트 등 돌봄 물품 | 센터 등록, 지역별 품목 차이 |
| 장기요양 등급 신청 | 방문요양·주야간보호 등 이용 | 국민건강보험공단 별도 신청 |
치매치료관리비 소득 기준은 원칙적으로 중위소득 120% 이하이지만, 140%까지 완화해 운영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. 지급은 서류 접수 뒤 몇 달 걸릴 수 있으니 영수증을 모아 두세요.
보호자가 미리 적어 두면 좋은 것
- 깜빡하는 증상이 처음 보인 시기와 자주 생기는 상황
- 길을 잃은 적, 가스불을 끄지 않은 적 같은 안전 관련 사건
- 복용 중인 약과 최근 바뀐 약
- 수면, 식사, 기분 변화
이 메모는 선별검사 상담과 전문의 진료에서 모두 쓰입니다. 검사 결과는 진단이 아니라 위험 신호를 걸러내는 단계이므로, 최종 판단은 전문의 진료를 따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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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Q. 치매 선별검사는 정말 무료인가요?
A. 네.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습니다.
Q. 60세 미만도 검사받을 수 있나요?
A. 선별검사는 센터 기준에 따라 가능하고, 검사비 지원은 원칙적으로 만 60세 이상이며 초로기 의심자는 예외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.
Q. 병원에서 바로 MRI를 찍어도 지원되나요?
A. 치매안심센터를 거쳐 협약병원으로 의뢰된 경우에만 지원되니 센터부터 방문하세요.
Q. 소득 기준은 어떻게 확인하나요?
A. 보통 가구원의 건강보험료로 중위소득 120% 이하인지 판정하며, 센터에서 확인해 줍니다.
Q. 치매치료관리비는 어떻게 받나요?
A. 치매 진단과 치료제 처방 후 센터에 신청서와 영수증을 내면 월 3만원 한도로 실비가 지급됩니다.
출처·기준일
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, 정부24 보조금24 「치매검진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」, 중앙치매센터 (기준일 2026-10-17). 문의 치매상담콜센터 1899-998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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